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Nov 23, 2014
  • 1994
  • 첨부6

다인이누나가 vip를 데려왔어요!


이름은 효린입니다^^


크기변환_P20141121_202815885_A622A740-AD60-4F49-B72E-775651908E0A.JPG







설겆이는 이렇게 두 분이서 했어요~


크기변환_P20141121_202742674_394BB389-95A1-41B4-BBFD-23A5942B5059.JPG






항상 바쁘게 섬겨주시는 목녀님 ♥

크기변환_P20141121_202801584_25533165-6282-4B58-B272-6C646113E12F.JPG







요번 목장모임은 형들 세 분이 안오셔서 연령이 확 낮아진 느낌이었어요!


형들의 묵직함이 담긴 빈 자리가 아쉽긴 했죠..


크기변환_P20141121_203209196_A80115E0-B051-4886-905A-4CBC83F25709.JPG






목장에 오면 얘기를 나누면서도


피드백중에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자주 있어서 참 좋은것같아요


너무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크기변환_P20141121_203222107_B6B1FD4A-D206-42A6-B576-840BBB82752B.JPG










아래 사진은 슬민이가 군대에서 보낸 소포입니다.


크기변환_사본 -P20141122_233823000_C68C4C09-9AF6-4AEB-89FB-3F65DE96D425 (1).jpg


3중대 5소대 2생활실 입니다!


슬민이 생년월일은 1995년 8월 2일이구요


요즘은 인터넷 편지가 잘 되있어서


해병대 홈페이지에서 편지를 쓸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당일 인쇄해서 본데요! 하루 2명씩만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서둘러요!!ㅋㅋ

  • profile
    우왕... 우리 멋쟁이 기자님.. LTE급 목장 소식에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번주 목장 모임은 조금은 느낌이 달랐어요. 형님들의 부재가 그랬고, 또한 VIP가 역시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장 소식을 늘 알차게 전해 주시는 목자님 덕분에 일주일 내내 저 역시 잘 정리가 되어 감사하네요...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기쁜 마음으로 다시 볼 그 시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자 아자 !!!

    그리고 슬민이에게도 이번주에 모두들 짧더라도 홧팅 메세지 보냅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운교회 집성촌(천상) 입주 기념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5)   2020.10.27
오랜만에 소식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 (4)   2020.10.28
다시 시작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6)   2020.10.28
저희목장에도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 (네팔로우) (6)   2020.10.29
내 눈엔 당신만 보여 (조희종 초원) (9)   2020.10.29
웃음과 감동이 넘쳐요!! (프놈펜) (6)   2020.10.29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보아스목장) (4)   2020.10.30
정다운연해주 목장은... (4)   2020.10.30
우리는 한형제자매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11.01
가을아웃팅, 인도의향기 (3)   2020.11.01
"머니머니,~~~금일봉???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1.01
[민다나오 흙과뼈] 듣고 쓰는 목장 소식 (4)   2020.11.01
오랜만이지요 저흰잘지내고있어요(아이맨) (3)   2020.11.02
오늘은 딱 세가지만. -악토베올레 (7)   2020.11.03
다음을 기약하며 (모스크바) (3)   2020.11.04
아이들만큼만 (까마우) (5)   2020.11.04
세 남자 (10월 초원모임) & 네 여자 (아웃리치) - 송상율초원 (3)   2020.11.04
100기 예수영접모임(2020년 10월 18일) (2)   2020.11.05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네팔로우) (5)   2020.11.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