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Nov 19, 2014
  • 1780
  • 첨부2

11월 7일(금)에는 이희재 목원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했답니다.

어른 목원은 목자 목녀님과 5명의 목원이 참석, 어린이 목원은 3명 전원 참석

아쉽게 한 분이 불참하여 100% 참여가 조금 부족한 가운데 목장 모임을 하였답니다.

목장에 가족이 가득 모이니 보기도 좋고 북적북적 즐거웠지요..

VIP에 대한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11월 14일(금)에는 목자 목녀님댁에서 목장 모임이 있었구요~~

추수감사주일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작정한 VIP를 꼭 초대하여  잘 섬기자는 기도제목과 나눔이 있었답니다..

서로를 섬기고 아끼는 우리 모두가 되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정신은 없고(?)............

소식을 빨리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41107_190339[1].jpg 20141114_192125[1].jpg



  • profile
    한주가 풍성하면 한주가 조용하고 어찌보면 우리의 인생사와 많이 닮아있지만, 앞선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은 삶의 모습이 갖는 꿋꿋함 느낍니다, 적은만큼 나눔은 푸짐했습니다,
  • profile
    언제봐도 목자님의 넉넉한 웃음은 백만불짜리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