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Nov 19, 2014
  • 1734
  • 첨부2

11월 7일(금)에는 이희재 목원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했답니다.

어른 목원은 목자 목녀님과 5명의 목원이 참석, 어린이 목원은 3명 전원 참석

아쉽게 한 분이 불참하여 100% 참여가 조금 부족한 가운데 목장 모임을 하였답니다.

목장에 가족이 가득 모이니 보기도 좋고 북적북적 즐거웠지요..

VIP에 대한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11월 14일(금)에는 목자 목녀님댁에서 목장 모임이 있었구요~~

추수감사주일에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작정한 VIP를 꼭 초대하여  잘 섬기자는 기도제목과 나눔이 있었답니다..

서로를 섬기고 아끼는 우리 모두가 되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정신은 없고(?)............

소식을 빨리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41107_190339[1].jpg 20141114_192125[1].jpg



  • profile
    한주가 풍성하면 한주가 조용하고 어찌보면 우리의 인생사와 많이 닮아있지만, 앞선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한결같은 삶의 모습이 갖는 꿋꿋함 느낍니다, 적은만큼 나눔은 푸짐했습니다,
  • profile
    언제봐도 목자님의 넉넉한 웃음은 백만불짜리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상카부리 좋은이웃 사람들 근황 (6)   2020.03.14
마음을 모아~ 모아~ (시에라리온) (4)   2020.03.16
메세지로 전하는 소식 (티벳 모퉁이돌) (3)   2020.03.18
와이파이 네팔로우 ! (3)   2020.03.18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힘들지만 웃고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0.04.01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4.01
늘 즐거운 말레이라온 목장입니다. (3)   2020.04.01
우리도 줌세대 (인도의향기) (3)   2020.04.01
카작어울림 목장 소식 전해요♡ (5)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