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현주
  • Nov 19, 2014
  • 1796
  • 첨부3

11월 8일 목장소식 전해드립니다용~




저희 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왔습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두 명이..^^




장지영 자매님과 공현우 군(4살)이 목장을 방문해주었어요.


기자는 젊은 목원이 온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기대를 하며 기다렸답니다.


목장의 평균연령을 확~ down~시켜준 새로운 목원님 감사해요*^^*



꾸미기_20141108_171250.jpg


꾸미기_20141108_171421.jpg

새가족의 등장으로 우리 목녀님은 뷔페를 준비하셨더랬죠.


저는 첨으로 두번이나 식사를 했다는..ㅎㅎ


목원들은 날마다 새로운 목원이 넘쳐나길 바래봅니다~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목장 모임에 함께 하신 정윤심 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우가 앞으로 심심하지 않게 어린이 목원도 생겼으면 합니다.


전도를 해야겠어요..^^



꾸미기_20141108_183837.jpg


  • profile
    기자님 가족으로 인해 드뎌 셀카봉을 목장에서 사용해 보내요... 목장 평균 연령을 감안할때 ㅋㅋㅋ 모두들 신기했겠는걸요... 목장내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시는 모두를 축복합니다.
  • profile
    어린이 목원(현우, 시우)을 위한 시간을 배려해야겠습니다.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