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현주
  • Nov 19, 2014
  • 1756
  • 첨부3

11월 8일 목장소식 전해드립니다용~




저희 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왔습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두 명이..^^




장지영 자매님과 공현우 군(4살)이 목장을 방문해주었어요.


기자는 젊은 목원이 온다는 소식에 너무너무 기대를 하며 기다렸답니다.


목장의 평균연령을 확~ down~시켜준 새로운 목원님 감사해요*^^*



꾸미기_20141108_171250.jpg


꾸미기_20141108_171421.jpg

새가족의 등장으로 우리 목녀님은 뷔페를 준비하셨더랬죠.


저는 첨으로 두번이나 식사를 했다는..ㅎㅎ


목원들은 날마다 새로운 목원이 넘쳐나길 바래봅니다~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목장 모임에 함께 하신 정윤심 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우가 앞으로 심심하지 않게 어린이 목원도 생겼으면 합니다.


전도를 해야겠어요..^^



꾸미기_20141108_183837.jpg


  • profile
    기자님 가족으로 인해 드뎌 셀카봉을 목장에서 사용해 보내요... 목장 평균 연령을 감안할때 ㅋㅋㅋ 모두들 신기했겠는걸요... 목장내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시는 모두를 축복합니다.
  • profile
    어린이 목원(현우, 시우)을 위한 시간을 배려해야겠습니다. 감사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4)   2020.02.1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입니다 ✿˘◡˘✿ (6)   2020.02.22
가족같은 모임(내집처럼) (2)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1)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3)   2020.02.23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얼굴목장 (20/02/21) (2)   2020.02.25
기대가 됩니다~ (3)   2020.02.26
첫 탐방 감격 감격~~(미얀마껄로) (3)   2020.02.27
코로나19를 이긴 신개념 목장모임 (네팔로우) (6)   2020.02.29
일상의 소중함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한 주(내집처럼) (4)   2020.03.07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