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Nov 15, 2014
  • 1948
  • 첨부7

짜쟌!


크기변환_P20141115_001645000_3AF284E1-7ADA-4C4B-AD63-F28AD8398660.JPG


효-돈까스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 많고 메뉴도 다양하게 시켜서 좋았습니다



크기변환_P20141115_001639000_A6478BEF-CDFD-437F-BC80-1F6357FCE35B.JPG


이슬이누나, 진우형


신혼부부가 밥 산 거에요!^^


잘먹었습니다 ㅎㅎ








크기변환_P20141114_204949321_9A997AB5-F495-4867-B07D-EFF9E1A2702B.JPG


밥을 먹고 신혼 집으로 왔습니다!


건우는 쓸쓸히 퇴장....ㅋ





크기변환_P20141114_205552676_2A0FB4DA-8368-49B5-B15B-5C27443B2C96.JPG


싱싱야에서 둘이 함께 노래를 불렀던


왼쪽,익만이형과 오른쪽,태성이형


둘이 친구라 보기 좋네요



크기변환_P20141114_232503850_3A3903EF-E7FB-4A9F-89E6-6E6D57A8D195.JPG


신혼집에 물이 참 좋고 맛있었어요~


옥수수수염으로 끓인 물이랍니다~





크기변환_P20141115_001648000_47D2FC93-5155-44A5-BE7F-26763230F93B.JPG

기도하는 저희 목장!!


태어나서 처음 와 본 신혼집 참 좋았습니다^^



크기변환_P20141109_174328000_5FA1E3CF-793C-44DA-9517-FD8F527AF79F.JPG


언제나 분위기 좋은 우리목장에 저~기 제 옆에 있는 VIP 최영재도 왔으면 좋겠네요


기도해주세욥!


화이팅!!

  • profile
    싱글목장의 특성상 식사나 모임을 목자집에서 고정적으로 하는데, 성숙하고 이쁜 신혼부부가 자기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그것도 신혼여행 끝내고 막 돌아오자 말자, 한턱 내고 집을 오픈해 주어 너무 행복하게 목장모임을 하였네요.
    잘 키워서 결혼시켜서 새가정을 주신 하나님.. 그리고 이태껏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기자님의 VIP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이쁜지.... 저도 많이 도전받고 있습니다. 기자님 발빠른 소식 update에 감사합니다. !!!!
  • profile
    신혼집에서의 첫 목장모임이라...너무 달콤한데요^^
  • profile
    우리 기자님, 성실하게 올려주는 목장 소식에 너무 고맙습니다. ^ ^
    고기로 보답할게요.~~!!ㅋㅋㅋ
  • profile
    집이좁아ㅜㅜ마주보고 무릎맞대고앉아야하는불편함이.. ㅜㅜㅎ
    그래도즐거웠습니다ㅎㅎ
    냠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