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Nov 13, 2014
  • 1724
  • 첨부4

 

요한목장은.......

그동안 열심히 잘 돌아갔습니다.

 

다만,

기자가 우선순위를 잘못 정한 탓에

목장게시판이 좀 적조했군요.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기사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요한목장이 분가한 이래

안창열, 신명숙 집사님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이건희 선생님과 김소영 목원님 가족이 또한 예수님을 영접했지요.

김혜원 목원님 가족이 요한 가족이 된 것도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네요.

김소영 목원님은 요한목장 내에서 막내 이사무엘을 갖고, 낳고, 세 살이 되도록 키웠으니

요한목장의 역사와 기록이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이 VIP를 품고 기도하면서, 우리 요한목장은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그 초원에서 머물고프나 세상으로 나아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말이죠.

(최근 이 찬송을 부르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훌)

 

 01.jpg 02.jpg

 

김혜원 목원님이 가정을 오픈해 주셨네요.

김혜원 목원님의 섬김으로

이 날, 모두 풍성함을 누렸답니다.

 

03.jpg 04.jpg

 

그리고, 다음 주

목자 목녀님 댁에서

 

오래 살다보니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분 같이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 profile
    요한소식이 올라오니,ㅡ,,게시판이 더 풍성해집니다. 성집사님 사명이 큽니다.
    정말 많은 영혼들이 요한을 통해서 구원받았네요...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장입니다.,
  • profile
    풍성한 목장모임.. 저보다 선배네요.. 참 좋아보입니다.
    믿음소망사랑.. 이 세가지를 합한 모임으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배우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profile
    이렇게 요한은 소리없이 잘 모이고 있었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새로운 식구가 더 늘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박 모모분은 21년도 기다리셨다는데....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회복되어짐.의 은혜가 있는 (인도의향기) (4)   2020.10.1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 (네팔로우) (7)   2020.10.12
바람은 쌩쌩, 마음은 따뜻 ❣❣ (말랑시아) (5)   2020.10.13
초원지기님, 케어받으러 왔습니다.^^(조희종초원) (6)   2020.10.15
신선하고 새로운 주일 저녁(내집처럼) (5)   2020.10.1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0.17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0.17
40일 작정기도가 유행?하는 최금환초원입니다. (4)   2020.10.18
반갑습니다 ~(넝쿨) (3)   2020.10.18
꽃을 든 여자 ♡ (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9
함께라서 행복해요~허브 (4)   2020.10.19
파이팅이 아름다운 인도의향기 (6)   2020.10.19
오랜만에 함께하는 (까마우) (6)   2020.10.20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 (네팔로우) (4)   2020.10.22
수고많았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3)   2020.10.23
섬기는 사람이 주인공^^ (방글라데시 열매) (7)   2020.10.25
위기도 위트로 넘기는 사람들의 모임(강진구초원) (6)   2020.10.25
저희 목장에는 우렁각시 대신 우렁총각이 있습니다. (말랑시아) (5)   2020.10.26
꽉찬 기쁨이 있는 인도의향기 (3)   2020.10.27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김흥환 초원) (3)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