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교
  • Nov 05, 2014
  • 2059
  • 첨부3
우리 목장에서 집들이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우리 목장의 문홍규 목자님, 이현주 목녀님이 새집으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20141031_204451.jpg



20141031_204537.jpg


20141031_204605.jpg


테너 조용갑 씨 초청 가을 음악회가 있는 추수감사주일 예배 때, 데리고 올 VIP를 나누고,

그 VIP가 추수감사주일에 올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이사한 목자, 목녀님 집에서 매달 2번씩 목장 모임을 하고, 나머지 2주는 목원들 집을 돌아가면서 목장 모임을 위해 오픈합니다.

이사 축하드립니다~ 목자, 목녀님~^^;;
  • profile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자.목녀님을 축복합니다. 이사한 곳에서 목원들과 함께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세상의 역경을 잘이기시는 목자, 목녀님께 축복의 힘을 실어드립니다, 멋있게 승리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