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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인철
  • Nov 05, 2014
  • 1976
  • 첨부6

오늘도 북적북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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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누나가 고기를 구웠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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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까지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이번주는 해인이누나가 축가 반주를 도와주러 저희 목장에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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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성이형의 쌍둥이 동생 태진이형이 VIP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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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김태진(동생), 오른쪽이 김태성(형)


태성이형은 목장에 오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족을 데려왔어요!


부럽고 멋지네요 ㅎㅎㅎ


저도 언젠가 누나를 목장에 데려올수 있기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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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싱싱야로 인해 목장모임이 없어요 ㅎㅎ


VIP를 위한 싱그러운 싱글들의 밤(야)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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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뒤에 목장모임에 영석이 형처럼 웃는얼굴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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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방문으로 목장 모임에 활기가 넘치네요.^^; 물댄동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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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며 또 지난 목장 모임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진우형제 이슬자매의 결혼 축하를 위한 축가 연습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고 이로 인해 진정한 영적 가족으로서의 정체성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실전에서 축가가 우리가 원했던 모습대신, 우리끼리 눈물흘리고 감동하느라 어설프게 보였졌을지라도, 진심이 담긴 축가에 모두가 울어버린 참으로 감동적인 결혼식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 준 모든 식구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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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 가만히 귀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그리고 래퍼 철이로 히트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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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은 모여 있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인듯 합니다...
    에너지가 팍팍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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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석이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버~~~요.

    기자님이 뒤꿈치까지 들어가며 찍은 사진 속에서 기자님의 다리,손 떨림이 전해져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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