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Nov 05, 2014
  • 1924
  • 첨부6

오늘도 북적북적 하네요!!

크기변환_P20141031_200150442_239EF6CC-77B1-4845-8D94-B9ADB069ED62.JPG

다인이누나가 고기를 구웠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크기변환_P20141031_200225431_59840787-9B37-4795-B0F2-1B2C01C1D186.JPG

발뒤꿈치까지 들어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이번주는 해인이누나가 축가 반주를 도와주러 저희 목장에 왔습니다 ㅎㅎ


크기변환_P20141031_202628967_FBE26BDC-9912-4234-AB9B-AB396AF47E78.JPG








그리고 태성이형의 쌍둥이 동생 태진이형이 VIP로 방문했습니다^^


크기변환_P20141031_213550244_8028B3D5-2FF0-4B78-9F8E-D124BDC39D53.JPG

왼쪽이 김태진(동생), 오른쪽이 김태성(형)


태성이형은 목장에 오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족을 데려왔어요!


부럽고 멋지네요 ㅎㅎㅎ


저도 언젠가 누나를 목장에 데려올수 있기를...하하하









크기변환_P20141031_205755586_A22B3912-E7D0-4177-8218-F39DBF168037.JPG


다음주는 싱싱야로 인해 목장모임이 없어요 ㅎㅎ


VIP를 위한 싱그러운 싱글들의 밤(야)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크기변환_P20141031_205905790_1A826102-BD27-48B4-8588-90C2BEC658DB.JPG


2주뒤에 목장모임에 영석이 형처럼 웃는얼굴로 봅시다^^

  • profile
    vip방문으로 목장 모임에 활기가 넘치네요.^^; 물댄동산 화이팅!
  • profile
    사진을 보며 또 지난 목장 모임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진우형제 이슬자매의 결혼 축하를 위한 축가 연습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고 이로 인해 진정한 영적 가족으로서의 정체성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실전에서 축가가 우리가 원했던 모습대신, 우리끼리 눈물흘리고 감동하느라 어설프게 보였졌을지라도, 진심이 담긴 축가에 모두가 울어버린 참으로 감동적인 결혼식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 준 모든 식구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샬롬...
  • profile
    축가 가만히 귀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그리고 래퍼 철이로 히트쳤습니다 ㅋㅋ
  • profile
    청년들은 모여 있는 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인듯 합니다...
    에너지가 팍팍 느껴져요...
  • profile
    영석이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버~~~요.

    기자님이 뒤꿈치까지 들어가며 찍은 사진 속에서 기자님의 다리,손 떨림이 전해져옵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눔의 힘(시온) (2)   2019.05.14
오랜만입니다~~(껄로심박듣기) (4)   2019.05.13
윷나와라 모 나와라 ( 강진구 초원 ) (5)   2019.05.12
모두 모였어요 (민다나오 흙과뼈) (4)   2019.05.11
본부장님~~~ (인도의 향기) (4)   2019.05.11
말씀으로 바로서길 (스탄) (4)   2019.05.11
소고기 사무야쥐 (르완다) (3)   2019.05.10
꽃~보다 목장^~^(넝쿨) (2)   2019.05.09
대박입니다!!!! (방가루 목장) (2)   2019.05.09
장려에서 장려까지(초원지기B모임) (3)   2019.05.06
건강하게쑥떡쑥떡ㅎㅎ(넝쿨) (2)   2019.05.03
하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오❤️(하오) (4)   2019.05.02
Vip와 함께했던 4월의 초원모임(노외용초원) (5)   2019.05.01
컴백 목장, 항상 환영! (YES, 동경목장) (6)   2019.04.30
베트남 물댄동산 (4)   2019.04.30
또로록, 비내리는 금요목장 (인도의 향기) (4)   2019.04.29
분주한 4월 감사가 넘쳐요!!(채선수 초원) (2)   2019.04.29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 (3)   2019.04.29
우리 목자님 너~~무 멎져요 (르완다) (4)   2019.04.28
4월 3주_악토베 함께 목장 이야기 (3)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