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Nov 03, 2014
  • 1714
  • 첨부2

샬롬^^

부지런하지 못해 2주간의 소식을 한꺼번에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목장 소식 부지런히 전하겠습니다...


목회자 세미나 기간 중 목사님 두 분께서 저희 목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평상시 저희들의 진솔한 모습 그대로 목장은 진행이 되었구요....

VIP 김인숙님과 함께 해서 더욱 신이 났답니다..

목장모임에 오려는데 씨월드 시숙께서 갑자기 울산을 방문하여 참석을 못할뻔 했는데 간절한 기도로 참석하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야기...

어려움을 서로 나누기 등

투명인간(?)의 입장에서 보시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비빔밥 재료를 한 두가지씩 가져와 완성된 비빕밥을 맛나게 먹으며  서로의 슬픔,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시고 느낌을 말씀해 주셨어요...

서로서로의 끈끈한 공감대 형성이 놀랍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번 주는 완연한 가을에 어울리는 버섯 전골을 먹으며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 기도 제목 등을 내놓았답니다...

삶 공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가족 건강 등기도제목~~

다듬어져가고 회복되어져가는  저희 목장 식구들을 위해 항상 기도와 섬김으로 희생하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 드립니다... 

동역자로 함께 가는 저희들 되겠습니다^^20141022_193154[1].jpg 20141024_212406[1].jpg


  • profile
    고무장갑을 끼고 찍은 사진이 푸근합니다. 목장이 따뜻하네요~
  • profile
    세미나로 함께모일수있어서 그래도 좋았어요.미선자매도 최선을다해 달려와주고, 함께하여서 더욱 기쁨이된
    수희자매 어렵지만 주어진 삶속에서 힘을 다하는 푸른초장 식구들이었어요.Vip로 와서 사진함께 찍어준
    김인숙 자매님 고맙습니다.삶이고단해도 으쌰으쌰합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