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Nov 01, 2014
  • 2185
  • 첨부4

목회자 세미나 기간에 초원모임 을 가졌습니다.

 

목사님들의 찬양 하는 모습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초원65.jpeg    

초원21.jpeg 초원.jpeg

 

초원모임에 참석한 목사님들 을 섬길수 있어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목자 목녀님들의 목장사역의 애로와 목원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볼수있어 좋았다는 목사님들의 말씀과 서로 기도제목을 나눌때 진지하게 메모 하며

 

집중해서 기도하는 모습..  그리고 초원지기 장로님의 눈물의 기도가

 

참석한 모든이들의 마음이 떠거워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세분의 목사님을 비롯한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열기가 전해지는 것은 사진 기술만은 아닙니다. 뜨거운 모임이군요^^
  • profile
    함께하여서 힘이되는 귀한만남이었어요, 현지 사역에서도 파이팅하세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