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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일
  • Oct 30, 2014
  • 1913
  • 첨부3

해바라기 소식이 늦었습니다.

 목회자세미나.jpg

 

금번 목장모임에는 최선봉 선교사님과 손형설 목사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최선봉 선교사님은 S랑카에서 손형설 목사님은 울산과 가까운 웅상에서 오셨습니다.

 

목녀님의 맛난 음식을 먹으며 목녀님의 음식솜씨가 좋다고 칭산일색이었구요.

 

목자(장로님)의 인도와 섬김이 정말 감동이라고...

 

이날의 아쉬움은 어린이 목원들이 단 두명(찬희,환희) 밖이어서 우리 아이들의 목장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못보여드린 것입니다.

 

1414636440922.jpeg

 

 아무쪼록 교회로 돌아가셔서 여기서 느끼셨던 감동대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충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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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이 목자목녀님과 방문자를 참 사랑하고 섬기시나보다 싶습니다. 사진에 큰 부분을 할애해서, 잘 표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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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 가족 여러분! 넘 반갑습니다. 저는 스리랑카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해바라기 목장가족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합니다.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화이팅!
  • profile

    네 ~ 최선교사님! 잘 도착하셨다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저희도 선교사님과 함께했던 유익한 시간 이었네요.
    감을 택배로 받고 누가 보내주셨는지 궁금해 하다 수소문 끝에 선교사님께서 보내신걸 알고 가슴 뭉쿨 했습니다. 목장 식구들과 잘 먹겠습니다.
    보여주신 열정 만큼 많은 열매를 추수하는 사역이길 소망 합니다.
    선교사역과 사모님 건강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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