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주섭
  • Oct 29, 2014
  • 1647
  • 첨부1

호산나 목장 서기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는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호산나 목장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 주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다들 헌신해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는것 같아요!!


우리 호산나 목장은 이현기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남목교회를 섬기고 계셨고 나이는 40대 중후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궁금하심 직접 물어봐 주세요!!!^^;;)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의 섬김을 통해서 목회자 세미나 기간동안 섬김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제일 불편하지만 한편으론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은  2주전 사진과 지난주 이현기전도사님과 호산나 목장 식구들이 함께 단체사진 그리고 기타 기자의 실력없는

기술로 찍어 보았습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김은희집사님 어머님이 저희 목장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얼마나 잘하시던지(남자한테 잘하라고..동의합니다

어머님!!ㅋ) 다들 배꼽을 잡고 많이 웃엇습니다. 


섬김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호산나 목장 다운공동체 교인 

그리고 하나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추신: 목자님 빨리 올리는 습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ㅋ호산나목장.jpg

  • profile
    서기자님~~수고 많으셨어요.
    세미나 기간동안 수요일, 금요일, 주일 모두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모이기에 힘써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섬김을 보여주신 목원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왜 목장 단체사진 찍을때마다 저만 이렇게 나오는걸까요? 제가 호산나 안티인가?
  • profile
    단체사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이현기 전도사님이 거인같아 보이는 재밌는 사진입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이 정겹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를 찾아서 (티벳 모퉁이돌) (7)   2021.05.26
집사님, 많이 안 다쳐서 감사해요(르완다) (8)   2021.05.22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목장 모임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1.05.15
침묵이라고요!? (카자흐푸른초장) (6)   2021.05.1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1.05.13
죠지뮬러도 울고갈 LTE급 기도응답, 빨라도 넘~ 빨라!(르완다) (9)   2021.05.11
마.감.임.박.!!!! 부랴부랴~~~~악토베올레 (5)   2021.05.06
5월엔 꼭 만나고 싶은 조희종초원 의 4월 초원모임 (3)   2021.05.06
뭐라도해봅시다(미얀마껄로) (3)   2021.05.03
흔들리지않는 목장모임 (프놈펜) (3)   2021.04.29
평세 참석하신 분과 함께(르완다) (2)   2021.04.29
북적북적^.^(까마우) (3)   2021.04.28
말은 못하고 애타는 목자님 죄송해요.--악토베올레 (5)   2021.04.27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