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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주섭
  • Oct 29, 2014
  • 1672
  • 첨부1

호산나 목장 서기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는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호산나 목장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 주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다들 헌신해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는것 같아요!!


우리 호산나 목장은 이현기전도사님이 오셨습니다. 

남목교회를 섬기고 계셨고 나이는 40대 중후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궁금하심 직접 물어봐 주세요!!!^^;;)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의 섬김을 통해서 목회자 세미나 기간동안 섬김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제일 불편하지만 한편으론 제일 잘 할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은  2주전 사진과 지난주 이현기전도사님과 호산나 목장 식구들이 함께 단체사진 그리고 기타 기자의 실력없는

기술로 찍어 보았습니다. (이쁘게 바주세요!!^^)


김은희집사님 어머님이 저희 목장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얼마나 잘하시던지(남자한테 잘하라고..동의합니다

어머님!!ㅋ) 다들 배꼽을 잡고 많이 웃엇습니다. 


섬김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호산나 목장 다운공동체 교인 

그리고 하나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추신: 목자님 빨리 올리는 습관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ㅋ호산나목장.jpg

  • profile
    서기자님~~수고 많으셨어요.
    세미나 기간동안 수요일, 금요일, 주일 모두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모이기에 힘써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섬김을 보여주신 목원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왜 목장 단체사진 찍을때마다 저만 이렇게 나오는걸까요? 제가 호산나 안티인가?
  • profile
    단체사진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이현기 전도사님이 거인같아 보이는 재밌는 사진입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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