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Oct 25, 2014
  • 1830
  • 첨부1

금요일 예닮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열방교회 서목사님 성사모님도 오셔서 기도도 해 주시고 즐겁고 눈물나게 웃고 마음으로 아파하고 감사하는 시간들도 가졌습니다.

우리 예닮은 애견이 참 많아요.

각 가정에 한마리씩은 있어서 나눔에 불청객이 될 수도 있는데 웃음도 줍니다 ㅎㅎㅎ

우리 목자 목녀님의 속 깊은 아픔도 나누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 기도하는 축복과 은혜의 시간들 이었습니다.4190.jpg


  • profile
    수요기도회와 다른 곳에서 목장모임이 열렸네요... 서로 돌아가며 섬기시는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 profile
    김영웅님 김성숙님 섬겨주셔서 감사함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아름다운가정축복합니다
  • profile
    멋지게 올려주셨어요. 예수님 닮아가는 목장이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