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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Oct 25, 2014
  • 1898
  • 첨부1

 예닮에 오신 서홍실 목사님 성인숙 사모님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수요일 예닮 목장에서 갈릴리 목장과 함께 목회자 부부의 간증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삶 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 같아도 삶의 목표와 계획 앞에 기도하게 하시고 이루시는 이는 주님이심을 우리는 느끼는지요?

열방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가정교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주님께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들이 잘 세워지고 오직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섬김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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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꽉 차는 앵글에 선남 선녀의 모습이 이리 아름답네요... 기도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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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멋진 아름다운 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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