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Oct 21, 2014
  • 1838
  • 첨부1

안녕하세요~ 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제가 후반전부터 함께 했던 터라..^^ 전반전의 상황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 ㅎ 양해부탁드립니당



요즘 저희 목장에서는 진지나눔, 진솔한 나눔을 나누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늘 톡톡튀고 밝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은 잠시 접어 두고 ~ 자신의 속의 얘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해주는 모습이 이번 모임 가운데 있었습니다^^


요즘 한창 ~ 신앙의 즐거움을 알아가시는 한 자매님께서 자신의 가족 얘기를 하면서


어쩌면 부끄럽고 감출 수 있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피상적으로 삶을 나누던 목원들을 깨워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여서 교제하는 것이 즐거운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한단계 성숙해지는 목장이 되어져서 더욱더 감사한 가을입니다!!!!


이번주는  사진을 찍지 못해 글로만 목장을 알려드리네요~ 다음에는 풍성한 사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말씀.jpg


이름의 의미처럼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가 되어가는 사이공이었습니다~♡ ♥



  • profile
    사랑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 해인기자 고마워~^^
  • profile
    해인기자 열심을 내줘서 고마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