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주영
  • Oct 21, 2014
  • 1659
  • 첨부5

 이번 목장모임때는 특별히 보람이 친구인 승경이가 함께 했는데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라는 두사람~~ 그래서 그런지 이미지도 비슷한것 같네요ㅎㅎ

 20141017211858541.jpg

 

목녀님이 직접 만드신 특별한 선물도 건네줬답니다^^

 

 

 

븨아픠 모드로 삶나눔은 잠시 생략하고~ 각자 기억에 남는 영화/노래, 부모님께 가장 크게 혼났던 기억을 돌아가면서 나눴는데요! 추억을 되새기는 듯이 즐거웠습니다 . 이때 극장세대와 멀티플렉스 세대가 나눠졌다죠....?ㅎㅎ

 

akrwlrk.png

 

 

 

 간식은 목녀님이 와플?을 제공해주시고 데코는 보람,승경,진주가 열과성을 다하여 만들었는데요 !

우와~~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맛스럽게 꾸몄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 두부는... 실은 치즈케이크인데요 호윤오빠가 사오셨어요! 진짜 맛있어요!굿굿  2.png

 

 

꼼꼼하게 설거지하는 갑자기 불꺼져서 놀라뒤돌아보는 동휘오빠

목장의 든든함을 맡고있습니다 ㅎㅎ

 

1.png

 

 

마지막으로 윤근이 진짜 귀엽네요 표정이 예술!

3.png

 

모임을 마치니 9시가 쫌 넘은시각..  저희기준 굉장히 이른시간이라 카톡으로 그 여운을 이어갔는데요 ㅎㅎ

그래도 VIP와 자주 나왔으면 하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 profile
    이쁘고 기다렸던 VIP, 치즈 케익, 윤근이......
    모두의 환상적인 collaboration !!!
    이렇게 싱글의 목장은 오늘도 더욱 멋져집니다. !!! 샬롬
  • profile
    목장 보고서빼먹지 않고 올려주는 우리 주영이 너무 고마워!!
    식사 후 다과 준비는 앞으로 우리 목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힘을 실어 줄수 있도록
    마련해야 겠네요^^;
    우리 승경이 추수감사주일 vip 초대에 꼭 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