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Oct 18, 2014
  • 1884
  • 첨부8

하하 오늘은 오랜만에 규빈이형이 목장에 왔습니다!


크기변환_P20141017_193641539_495684C7-7EBF-4B26-83CA-7A5587D0EF8E.JPG

오자마자 목녀님을 도와주시는 규빈이형~^^








크기변환_P20141017_193716948_68155CF8-52FC-4976-940C-536004E382EE.JPG

앉아서 편~하게 쉬고 있는 이슬 신부님ㅋㅋㅋㅋㅋ






사실 이슬이누나도 엄청 일찍와서 많이 도왔답니다^^







크기변환_P20141017_204615933_042BFDF7-7F5D-4A58-B73A-40E066292F53.JPG


크기변환_P20141017_204632801_4F8E7776-5D58-4EB4-9167-8C513B3EA9D0.JPG


저도 목원인데...


얼굴없는 기자인가 봐요ㅠㅜ


ㅅㅏ진엔 항상 제가 없군요 ...


라섹 수술 후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ㅎㅎㅎ


아무나 절 좀 찍어주세요^^





크기변환_P20141017_204648340_6C7D78B4-7640-43F5-A71D-0C9B266FDD28.JPG



크기변환_P20141017_220454897_8F1717E7-0CCA-4623-99B9-94050AF12EE5.JPG



ㅎㅎㅎ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목장모임엔 늦었지만 두 손 무겁게~


맛있는 홍시를 들고오신 김태성 형ㅋㅋㅋ


감사합니다




크기변환_P20141017_212228741_81244A33-6D5A-40BA-B445-53A933AD3192.JPG



크기변환_P20141017_225536905_91827DBC-86B5-4CE4-A984-EDC08EA34623.JPG



저희 목장은 이번에 나눔을 하고 나서


끝으로 이성과 성의식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진지한 얘기를 갑자기 하려니 조금 삐걱거렸지만


이런 중요한 소재를 나누는 것도 목장에 약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은 좀 쓰긴해도 ㅎㅎ 잘먹고 아픔을 이겨내는 저희 목장이 됬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쓴 약을 삼키려다 놀란 저도 반성합니다


때론 진지함도 갖고 나눔을 하는 기자가 될수있도록 할게요 ㅎㅎㅎㅎ






 다음 주에도 볼수 있기를..ㅋ

  • profile
    우리 기자님이 완전 바뀌었어요. 방학의 삶과 청춘의 삶을 통하여 완적 변화되어 본인의 사역에 책임감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 주셔서 정말 목자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런 변화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가지님... 멋진 얼굴은 앞으로 찍어서 꼭 보내 드릴테니.. 같이 올려 주세요.

    재미 있는 목장도 좋고, 그와 함께 진지함도 함께 있는... 그래서 우리의 전부가 들어나는 그런 목장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물동 홧팅 !!!
  • profile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을 내는군요, 특히 인철이형제님이 글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책도많이보고
    삶공부도 올A이 나올것 같군요, 보기좋은 모습 쭉 이어 갈수있기를, 언제보아도 모습이 아름다운 물댄동산입니다.
  • profile
    얼굴없는 기자님~장년목장 어르신들도 다 아는 셀카봉을 하나 장만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물댄동산 참 다양해서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수술 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나날이 업업업. 되고 계신 우리 기자님의 사진을 못 찍어드려 쏘리쏘리합니다. ^ ^ 다음 목장에서 기자님 프로필 촬영 함 합시다.
    사진 속에서 목녀가 심하게 웃고 있는 건 늦게라도 와 준 목원 때문이지 목원이 들고 있는 먹음직스런 홍시 때문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군요.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