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성길
  • Oct 10, 2014
  • 2162
  • 첨부4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시나브로 목장이리..

영혼이 지친 목원들이 하나둘 모여 오늘은 (벌써, 일주일이 다되가면서 천연덕 스럽게 오늘이란 표현을 끄집어 냅니다.) 두동에 위치하고 있는 필립박 전도사/노명옥 사모 댁에서 모였습니다.

목장1.jpg

제가 처음 시작에 "즐거운 나의 집"을 부른(안들리셨다고요? 제가 더 크게 불러볼게요) 이유를 아시겠죠? 피아노연주소리와 함께 함께 찬양하면서 시나브로 목장 10월 첫번째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은 그 동안 학교 다니시랴, 외국 나가시랴 너무 바쁘셨던 필립박 전도사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기쁨/나눔 2배였습니다. (조이삭 군도 연주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__ 안보이시는 분들은 사진을 확대해서 보세요, 분명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1. 애찬

목장2 (2).jpg

드디어 나왔습니다. 시나브로 세트2.. 제가 좋아하는 것은 다 들어있는 시나브로세트 2 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맛나는 바베큐로 구운 육식류와 방금 두동 밭에서 뜯어올린 채식류,, (아 통조림 이던가요^^;) 암튼 한번 먹어보면, 정신 못차리는 시나브로 세트2는 목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2. 목자님 Happy Birthday! (Wow! English)

목장2 (1).jpg

이날 생신을 맞으신 목자님,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여러분, 다음부터 생일잔치는 꼭 목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애매한 것을 정해드린 애정남 이었습니다.)

 

3. 단체사진

 목장2 (6).jpg

시나브로 세트 2를 즐길준비 되셨나요? 네~~

 

이 날 나눔에선 특히, 필립박 전도사님께서 미쿡으로 떠나기 전날 밤이어서 더욱 뜨겁게 나눔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안계시는 2주간의 나눔까지 몰아서~  이렇게 두동에서의 밤은 무르익어 익어, 시나브로 목장은 또 즐겁고 뜻깊고, 은혜있는 목장모임을 나눴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V

  • profile
    두동 카페서의 멋진 저녁날 피아노 반주와 찬양소리에 흠뻑젖어드는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울 시나브로 식구들 최곱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남동효 목자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시나브로 짱 입니다,
  • profile
    생축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의 집'이란 제목에서 정말 기쁨과 안식과 쉼이 있는 곳이 내가 속한 목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_^~
  • profile
    아주 좋은 분위깁니다요. ㅋㅋ 저 식탁에 앉는 것이 참 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이지만, 늘 만난 듯(예스, 동경목장) (8)   2020.05.19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내집처럼) (7)   2020.05.19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 ♡(켈커타디딤돌) (4)   2020.05.22
20200515 악토베 올레 (5)   2020.05.22
불금에다운까페나들이^~^(넝쿨) (4)   2020.05.23
다음주를 기대해봐요(까마우) (6)   2020.05.23
333!333!실천하겠습니다^^(캘커타디딤돌) (5)   2020.05.23
오늘은 춘자목원님 댁으로~~고고!!(담쟁이 목장) (5)   2020.05.23
찐사랑 (인도의 향기) (6)   2020.05.24
와이래 머리에 안남는지ㅠ(카자흐푸른초장) (5)   2020.05.24
VIP를 기대하며(사이공) (9)   2020.05.25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모스크바) (6)   2020.05.25
잘지내고 있습니다(알바니아) (6)   2020.05.26
목자님 농어 잘먹었습니다ㅋ(아이맨) (6)   2020.05.29
알콩달콩한 홍상원-민수희 부부 집에 모인 카작어울림 (5)   2020.05.29
힘을내요 미얀마 껄로!! (3)   2020.05.29
20200522 악토베 올래 뉴노멀시대 (5)   2020.05.29
목장오픈 축하합니다.!(예스, 동경목장) (8)   2020.05.30
약점을 자랑하며....(담쟁이 목장) (3)   2020.05.30
VIP함께 갑자기 대왕암?! (말랑시아) (4)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