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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10, 2014
  • 1754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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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께서 휴스턴으로 떠나시고 없는 빈자리
엄마 아빠를 잃은 아이들처럼 허전하고 서운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장의자예비목자님의 대접으로 와와뒷고기에서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준비를 하신것 처럼 단아한 목소리로 예비목자님의 기도가 시작되었고
지글 지글 맛난고기로 푸짐한 점심을 대접 받았습니다
목자님께서 휴스턴에서 많이 힘들어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목원들이 다함께
마음 아파하며 목지님을 향한기도로 마음을 모아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며 조금은 목자 목녀님없이 프리한 목장모임이 끝이났습니다
참 황신숙자매님께서 마침 기도로 멋지게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목자 목녀님 휴스턴일정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목자,녀님의 빈자리가 느께지지 않을정도로 목장배로 인도하시고 순종해가시는 방가루 식구들 멋지십니다^& ^
  • profile
    목자, 목녀님이 휴스턴 가셨지만 방가루 목장에 목원분 들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야외 목장을 아주훌륭하게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예비목자님
  • profile
    이 맛있는 고기. 그리고 목자목녀를 위한 기도로 어지러울 틈이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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