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Oct 04, 2014
  • 1808
  • 첨부3

오늘은 개천절 해배라기목장이 한 곳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시간은 vip김성애 님의 이야기입니다

 

야간 보육교사로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다가  오늘 공휴일이라서 함께 참석하고 나눔을 해주시는데

 

좀처럼  집안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목장에 오면 맘이 열린다는 말이 위로가 되고

 

 새로운 영혼에 대해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참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목원들 가정마다 간섭하시고 어루 만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린 생명의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IMG_20141003_201446.pngIMG_20141003_210446.pngIMG_20141003_210452.png

  • profile
    해바라기 목장의 vip 김성애님을 교회에서도 곧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