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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Oct 04, 2014
  • 1807
  • 첨부3

오늘은 개천절 해배라기목장이 한 곳을 바라보며 집중하는 시간은 vip김성애 님의 이야기입니다

 

야간 보육교사로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다가  오늘 공휴일이라서 함께 참석하고 나눔을 해주시는데

 

좀처럼  집안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목장에 오면 맘이 열린다는 말이 위로가 되고

 

 새로운 영혼에 대해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참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목원들 가정마다 간섭하시고 어루 만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린 생명의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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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의 vip 김성애님을 교회에서도 곧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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