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Oct 01, 2014
  • 1875
  • 첨부1

카프카즈 9월 마지막주의 목장예배의 처소로 유종철,김향숙 목원가정에서

푸짐하고, 따뜻한 섬김이 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관계로 유종철 목원님을 2주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니 하나님께 감사한 맘 뿐이였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목장식구들 대접하려고 벌리 바닷가까지 직접 가셔서

신선하고 맛있는 회, 매운탕으로 저희들 접대해 주시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저희 목자님께서 출전한  노회 족구대회 다운공동체팀이 우승을 했다는 기쁜 소식에

나눔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목자님 얼굴이 빨갛게 구슬린 모습이 선수 다웠습니다...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주신것도,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것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자 은혜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음식에 감탄하느라  예배의 인증샷을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담엔 직분에 충실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Desktop.jpg

  • profile
    기자님의 수고와 목자.목녀님의 정성 에 목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질겁니다. 족구우승!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어느것 하나 한순간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가 넘쳐나는 카프카즈 축복합니다
  • profile
    감사가 넘치는 카프카즈 목장을 축복합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렇게 착한 목원들을 봤나?~~~~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19
새로운 시작!(예스, 동경목장) (4)   2020.12.20
몇번의 시도끝에 비대면 목장했어요~(르완다) (3)   2020.12.20
반택트 목장모임(호치민) (5)   2020.12.23
메리크리스마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5)   2020.12.25
딩동!!! vip가 오셨어요~ (모스크바 ) (7)   2020.12.26
찾아가는 서비스:) 치앙마이울타리 (4)   2020.12.28
반갑고 환영해! (호치민) (4)   2020.12.28
(베트남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5)   2021.01.02
2020년을 보내며 (까마우) (7)   2021.01.02
보내며 맞으며 -- (깔리만딴 브니엘) (6)   2021.01.03
언택트에서 온택트로 (최금환 초원) (5)   2021.01.04
영상으로 만났기에 더 간절했다. (얼굴목장) (4)   2021.01.08
많이웃자~~~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1.08
흙과뼈 민다나오 1/9 목장모임 (3)   2021.01.09
ZOOM과 함께하는 내집처럼 목장 (5)   2021.01.09
시온 거리두기 기간엔 줌으로 가까워지는줌 (5)   2021.01.10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아이맨) (4)   2021.01.10
영상으로 목장하니 VIP 도 볼수 있네요(르완다) (3)   2021.01.10
한 주를 마무리하며 (티벳 모퉁이돌) (5)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