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Oct 01, 2014
  • 1906
  • 첨부1

카프카즈 9월 마지막주의 목장예배의 처소로 유종철,김향숙 목원가정에서

푸짐하고, 따뜻한 섬김이 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관계로 유종철 목원님을 2주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니 하나님께 감사한 맘 뿐이였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목장식구들 대접하려고 벌리 바닷가까지 직접 가셔서

신선하고 맛있는 회, 매운탕으로 저희들 접대해 주시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저희 목자님께서 출전한  노회 족구대회 다운공동체팀이 우승을 했다는 기쁜 소식에

나눔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목자님 얼굴이 빨갛게 구슬린 모습이 선수 다웠습니다...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주신것도,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것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자 은혜임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음식에 감탄하느라  예배의 인증샷을 깜빡하고  못 찍었네요... 담엔 직분에 충실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Desktop.jpg

  • profile
    기자님의 수고와 목자.목녀님의 정성 에 목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질겁니다. 족구우승!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어느것 하나 한순간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가 넘쳐나는 카프카즈 축복합니다
  • profile
    감사가 넘치는 카프카즈 목장을 축복합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수마트라오늘의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축복 (3)   2022.03.28
사라나오목장 소식 (5)   2022.03.28
교회 안과 밖이 동일하고픈 동경목장입니다!ㅎㅎ (3)   2022.03.27
감기가 휩쓸고 갔어도, 다시 살아났어요~ (모리아 아일랜드-구.민백규.신미은) (1)   2022.03.27
내리사랑(상하이넝쿨 목장) (1)   2022.03.26
하다하다 코로나 확진 릴레이를...(인도의 향기) (1)   2022.03.26
타이씨앗목장입니다... (1)   2022.03.26
정다운 연해주 목장입니다~   2022.03.25
새힘을 얻고자 기도합니다(프놈펜) (2)   2022.03.25
정신차리고 !!(상은희 목장) (2)   2022.03.23
사라나오목장 소식(3월 11일,18일) (5)   2022.03.22
가라 시에라리온 ! (시에라리온) (3)   2022.03.21
즐거운 소식 한가득!동경목장 (3)   2022.03.20
여전히 그시간에(르완다) (3)   2022.03.20
목장보고서(하이!악토베) (5)   2022.03.19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