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원
  • Sep 23, 2014
  • 2024
  • 첨부1

바로 이어서 이삭목장 이야기를 또 올립니다.

그동안 기사가 너무 없어서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서요...제 혼자 생각인가요? ㅋㅋㅋ


우리 이삭목장에는 5살 영준이와 2살 재영이만 주무신다면 자동 진지모드로 전환됩니다...

9월 11일 추석을 보내고 삶과 감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목장예배를 마무리 지을 즈음... 목자님께서 배광호 님을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노회 족구대회에 선수명단을 작성해야 되셔서...

지난 주에 우리 배광호 성도님께서 자신이 '배족구'라고 자랑을 해서 선수명단 작성 및 일정조율 등등...


사진에는 없지만 배광호 성도님과 배영준이 늦게 참석하여 족구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밤 샐 뻔 했습니다...ㅎㅎㅎㅎㅎ


늘 풍성한 이야기로 목장모임을 이어나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일목장.jpeg

  • profile
    족구 실력이 빵빵한 목장이였군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이삭목장 짱입니다.
  • profile
    세대가 함께 하니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그 족구가 일을 냈습니다.우승!!!
    밤 세도 될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깔리만딴 브니엘) (4)   2020.05.01
시작됐네♬우리 주님의 능력이♩(방글라데시열매) (3)   2020.05.02
환영해요 반가워요 행복해요 (노외용초원모임) (4)   2020.05.05
이제 목장모임에서 만나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0.05.06
기도 응답도, 보류도, 거절도 모두 은혜입니다 (인도의 향기) (4)   2020.05.09
안녕하세요! 악토베 올레목장입니다. ^^ (5)   2020.05.09
이게 얼마만잉교?!^^(카자흐푸른초장) (3)   2020.05.09
기지개를 켜볼까? (담쟁이 목장) (3)   2020.05.09
우리 모두 함께해요(함께 목장) (4)   2020.05.10
어디든지 허락하신 자리에서(까마우) (3)   2020.05.14
20200508 악토베 올레목장으로~ ^^ (5)   2020.05.14
주가일하시네(카자흐푸른초장) (5)   2020.05.16
은혜가 하나씩 생겨납니다.(담쟁이 목장) (4)   2020.05.16
vip와 봄소풍(호치민 목장) (7)   2020.05.16
감사함을 전하는 날 (네팔로우) (5)   2020.05.16
코로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함께) (5)   2020.05.17
여느때와 같으나.. 또다른 예배(방글라데시 열매) (4)   2020.05.18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으로 행하고, 섬기기를 원합니다.(모스크바) (4)   2020.05.19
같은마음으로 (아이맨) (4)   2020.05.19
감사의 마음 전하는데에 힘쓰기! (시에라리온) (5)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