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원
  • Sep 23, 2014
  • 1962
  • 첨부1

바로 이어서 이삭목장 이야기를 또 올립니다.

그동안 기사가 너무 없어서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서요...제 혼자 생각인가요? ㅋㅋㅋ


우리 이삭목장에는 5살 영준이와 2살 재영이만 주무신다면 자동 진지모드로 전환됩니다...

9월 11일 추석을 보내고 삶과 감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목장예배를 마무리 지을 즈음... 목자님께서 배광호 님을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노회 족구대회에 선수명단을 작성해야 되셔서...

지난 주에 우리 배광호 성도님께서 자신이 '배족구'라고 자랑을 해서 선수명단 작성 및 일정조율 등등...


사진에는 없지만 배광호 성도님과 배영준이 늦게 참석하여 족구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밤 샐 뻔 했습니다...ㅎㅎㅎㅎㅎ


늘 풍성한 이야기로 목장모임을 이어나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일목장.jpeg

목록
  • profile
    족구 실력이 빵빵한 목장이였군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이삭목장 짱입니다.
  • profile
    세대가 함께 하니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그 족구가 일을 냈습니다.우승!!!
    밤 세도 될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코로나 19를 뒤로하고 행복을 전달했습니다~(채선수초원) (3)   2020.04.14
얼마만에 보는건가요?^^(아이맨 목장) (1)   2020.04.05
사회적 거리보다 가까운 마음의 거리^^ (방글라데시열매) (2)   2020.04.04
네팔로우는 여전히 북적북적 (네팔로우) (3)   2020.04.04
주안에 우린 , 잘 지내요!!!(예스, 동경목장) (2)   2020.04.03
키갈리 얼굴목장 주일 풍경입니다. (4)   2020.04.02
살아있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0.04.01
보아스 목장입니다..... (4)   2020.04.01
카작어울림 목장 소식 전해요♡ (5)   2020.04.01
우리도 줌세대 (인도의향기) (3)   2020.04.01
늘 즐거운 말레이라온 목장입니다. (3)   2020.04.01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4.01
힘들지만 웃고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0.04.01
너무 만나고 싶고 보고 싶어요~(채선수초원 3월 모임) (3)   2020.03.30
식구끼리는 얼굴을 봐야 제격이지....(담쟁이 목장) (2)   2020.03.28
vip와 함께 영상통화(미얀마껄로) (3)   2020.03.28
백문불여일견 = 바람직한 선택이였네요~ (키갈리 얼굴목장) (5)   2020.03.26
봄은 오고 코로나는 가라 (티벳 모퉁이돌) (6)   2020.03.23
그리운 목장 식구들 ㅠㅠ (민다나오 흙과뼈) (4)   2020.03.19
밥은 묵고 댕기냐_? (프놈펜) (4)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