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원
  • Sep 23, 2014
  • 1964
  • 첨부1

바로 이어서 이삭목장 이야기를 또 올립니다.

그동안 기사가 너무 없어서 궁금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서요...제 혼자 생각인가요? ㅋㅋㅋ


우리 이삭목장에는 5살 영준이와 2살 재영이만 주무신다면 자동 진지모드로 전환됩니다...

9월 11일 추석을 보내고 삶과 감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목장예배를 마무리 지을 즈음... 목자님께서 배광호 님을 애타게 기다리셨습니다.

노회 족구대회에 선수명단을 작성해야 되셔서...

지난 주에 우리 배광호 성도님께서 자신이 '배족구'라고 자랑을 해서 선수명단 작성 및 일정조율 등등...


사진에는 없지만 배광호 성도님과 배영준이 늦게 참석하여 족구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밤 샐 뻔 했습니다...ㅎㅎㅎㅎㅎ


늘 풍성한 이야기로 목장모임을 이어나가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일목장.jpeg

  • profile
    족구 실력이 빵빵한 목장이였군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이삭목장 짱입니다.
  • profile
    세대가 함께 하니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그 족구가 일을 냈습니다.우승!!!
    밤 세도 될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0일 작정기도가 유행?하는 최금환초원입니다. (4)   2020.10.18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0.1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0.10.17
신선하고 새로운 주일 저녁(내집처럼) (5)   2020.10.16
초원지기님, 케어받으러 왔습니다.^^(조희종초원) (6)   2020.10.15
바람은 쌩쌩, 마음은 따뜻 ❣❣ (말랑시아) (5)   2020.10.13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 (네팔로우) (7)   2020.10.12
회복되어짐.의 은혜가 있는 (인도의향기) (4)   2020.10.12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
주님 바라기들 (모스크바) (5)   2020.10.11
조금씩 일상으로...! (알바니아) (6)   2020.10.11
싱싱산행, 부제: 아직도 가야 할 믿음으로 사는 길 (황대일 초원) (5)   2020.10.11
살아있네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0.10.11
가을을 만끽하는 아웃팅^^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0.11
우리 초원에는 마법사들이 있습니다_____(최명신초원) (6)   2020.10.10
다시시작( 미얀마껄로) (5)   2020.10.09
이영현 스페셜(호치민 목장) (10)   2020.10.09
추석에도 함께하는 영적 가족 ✿ (네팔로우) (4)   2020.10.06
웰컴 투 프놈펜!! (6)   2020.10.05
오랜만입니다____(최명신초원) (6)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