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Sep 22, 2014
  • 2519
  • 첨부2

목3.jpg

이번모임은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온 강수형제님과 함께 강수형제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거대한 상차림이 차려져 있어 다들 입이 딱 벌어졌죠.

강수 어머님의 큰 손에 저희들이 항복했다는...^^진짜 배부르게 먹여 주신 신도용 집사님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밥을 먹고 저희들은 선교보고를 받고 선교지를 위한 기도를 하고 선교헌금을 드리고

본격적인 나눔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주 무슨일인지 다들 더 피곤했던 한주를 보냈던거 같아요.

졸업여행을 갔다오고, 병원실습한 얘기, 학교 생활과 관련된 얘기 등 그리고 신앙과 관련된 나눔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나름 간결하게 정리해서 나누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12시가 다되어가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이채영 (노재일vip)형제님도 함께 하시고 요즘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함께해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20140919_220100.jpg

  • profile
    잠 잘 시간도 없을텐데 고마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미얀마껄로) (4)   2021.07.31
7월은 가고 8월이 옵니다 (티벳모퉁이돌) (4)   2021.07.31
모이는 기쁨! ^^ (방글라데시 열매) (4)   2021.07.12
비오는 날에는 줌목장~(에벤에셀) (5)   2021.07.03
내 힘으로 안될 때, 빈 손으로 걸을 때 (방글라데시 열매) (5)   2021.06.28
떨어져 있지만 하나되는 까마우(까마우) (5)   2021.06.23
이 안에.... VIP 있다. -악토베올레 (4)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