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기연
  • Sep 20, 2014
  • 2158
  • 첨부3

반갑습니다. 김기연입니다. (이미정 자매의 출장으로 인한 대타^^)

목장에서 오랫동안 기도해온 전동훈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식사 도중에 걸려온 전쌤 전화에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오시라는 목녀님 말씀에 쿨하게 오케이하신 전쌤!

애인을 기다리는 마음으로...설레이는 맘으로...목장 식구가 한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많이 긴장하신 장은채집사님...ㅋㅋ

드디어 양손가득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등장...

항상 혼자 목장에 참석하신 장은채 집사님깨서 오늘 만큼은 외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숙스러워 하시면서도 좋은 표정을 숨기지 못한 장집사님..

한달에 한번씩 목장에 꼭 참석하실수 있도록~ 목장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20140919_2107262[1].jpg  

 

방학과 추석으로 인해 어린이 목장이 잘되지 않았았는데...

오랜만에 만나 교제하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감사한일을 나누는 에덴의 어린이 목장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기도 제목도 함께 자라는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믿음안에서 하나가 되는 은빈,예빈,예은,예주...사랑합니다.

 

20140919_2048381[1].jpg

 

 

20140919_2038203[1].jpg

 

 

 

목록
  • profile

    헉! 그 전쌤이~ 우리 은빈 람빔의 아버지 이십니꺄? 와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까지도 반갑습니다. 와~ 놀라웁네요, 은채 집사님. 화이팅이셔요.

  • profile
    흔들린 사진들 속에서도 행복한얼굴들은 분명히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성을 먹고 감사를 나누며 다시 섬김의 자리로!(조성빈초원) (4)   2020.02.1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입니다 ✿˘◡˘✿ (6)   2020.02.22
가족같은 모임(내집처럼) (2)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1)   2020.02.23
2020.2.21 알바니아 목장 모임 (너나들이 목장과 하나되어 더 크고 든든한 NEW 알바니아 목장이 되었습니다.) (3)   2020.02.23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얼굴목장 (20/02/21) (2)   2020.02.25
기대가 됩니다~ (3)   2020.02.26
첫 탐방 감격 감격~~(미얀마껄로) (3)   2020.02.27
코로나19를 이긴 신개념 목장모임 (네팔로우) (6)   2020.02.29
일상의 소중함과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한 주(내집처럼) (4)   2020.03.07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보고싶어요 ! (알바니아) (4)   2020.03.07
보고싶어요 다들..... ( 네팔로우) (5)   2020.03.07
비대면 목장 모임이지만 그럼에도 은혜로~~(깔리만딴 브니엘) (3)   2020.03.08
각자의 자리에서~ (까마우) (2)   2020.03.09
따로지만 함께..^__^ (말랑시아) (2)   2020.03.10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시온 (5)   2020.03.12
유하만을 생각하며 코로나19 마저 뚫어버린 우분트 (5)   2020.03.13
영상통화로 만나요(미얀마껄로) (4)   2020.03.13
고개만 끄덕끄덕(호치민 목장) (4)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