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기연
  • Sep 20, 2014
  • 2168
  • 첨부3

반갑습니다. 김기연입니다. (이미정 자매의 출장으로 인한 대타^^)

목장에서 오랫동안 기도해온 전동훈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식사 도중에 걸려온 전쌤 전화에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오시라는 목녀님 말씀에 쿨하게 오케이하신 전쌤!

애인을 기다리는 마음으로...설레이는 맘으로...목장 식구가 한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많이 긴장하신 장은채집사님...ㅋㅋ

드디어 양손가득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등장...

항상 혼자 목장에 참석하신 장은채 집사님깨서 오늘 만큼은 외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숙스러워 하시면서도 좋은 표정을 숨기지 못한 장집사님..

한달에 한번씩 목장에 꼭 참석하실수 있도록~ 목장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20140919_2107262[1].jpg  

 

방학과 추석으로 인해 어린이 목장이 잘되지 않았았는데...

오랜만에 만나 교제하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감사한일을 나누는 에덴의 어린이 목장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기도 제목도 함께 자라는 것이 어찌나 감사한지!!!

믿음안에서 하나가 되는 은빈,예빈,예은,예주...사랑합니다.

 

20140919_2048381[1].jpg

 

 

20140919_2038203[1].jpg

 

 

 

  • profile

    헉! 그 전쌤이~ 우리 은빈 람빔의 아버지 이십니꺄? 와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까지도 반갑습니다. 와~ 놀라웁네요, 은채 집사님. 화이팅이셔요.

  • profile
    흔들린 사진들 속에서도 행복한얼굴들은 분명히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화려하지않아도 정결하게 사는삶 ~~~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 (5)   2021.01.22
젊어진 (알바니아) (6)   2021.01.22
배터리가 닳도록 (까마우) (4)   2021.01.21
[민다나오 흙과뼈] 비대면이지만 풍성한 나눔으로~ (3)   2021.01.20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네팔로우) (6)   2021.01.18
사랑이 흘러흘러 (호치민) (4)   2021.01.18
줌으로 웃기기 있기없기, 치앙마이 울타리 (4)   2021.01.17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5)   2021.01.15
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1.01.15
한 주를 마무리하며 (티벳 모퉁이돌) (5)   2021.01.12
영상으로 목장하니 VIP 도 볼수 있네요(르완다) (3)   2021.01.10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아이맨) (4)   2021.01.10
시온 거리두기 기간엔 줌으로 가까워지는줌 (5)   2021.01.10
ZOOM과 함께하는 내집처럼 목장 (5)   2021.01.09
흙과뼈 민다나오 1/9 목장모임 (3)   2021.01.09
많이웃자~~~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1.08
영상으로 만났기에 더 간절했다. (얼굴목장) (4)   2021.01.08
언택트에서 온택트로 (최금환 초원) (5)   2021.01.04
보내며 맞으며 -- (깔리만딴 브니엘) (6)   2021.01.03
2020년을 보내며 (까마우) (7)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