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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주섭
  • Sep 19, 2014
  • 1547
  • 첨부2

안녕하세요 호산나 목장입니다..

너무 오랜만의 소식이라 우리 호산나 목장이 어디갔나? 궁금하셨죠??

솨솨솨솨~살아있었답니다~^^

 

두주간의 소식을 한번에 전해드립니다.

(사진은 너무 많을까봐 모아서 올립니다.. 좀 작지요? 누굴까~하고 찾아보세요^^)

 

9월의 첫주는 추석전이라  모두가 참석하진 못했지만 오붓하게 목장모임을 가졌답니다^^

  크기변환_IMG_20140919_2.png

 형아들 대신 집사님이 틀어주시는 동요를 들으며 목장에 참석중인 하율이랍니다^^

 

♥지난주 목장모임은 명절같은 분위기에 모두가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신 성동형제님~ 도 함께 하셨어요~^^

자녀들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

추석이 며칠 지났지만 저녁상에는 추석때 먹었던것 보다 더 맛난 명절음식들로  우리의 배가 더 빵빵해 졌답니다.

크기변환_IMG_20140919_1.png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추석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저부터요~~ㅎㅎ

이날은 김민성형제님의 생일파뤼도 함께 했어요~

목장에 다녀온지가 바로 어제같은데 또 한주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고

 내일이면 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네요~~~^^

더 반갑고 기쁜 소식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 profile
    목네님~ 저런 상차림은 며칠씩 음식하면 되는 고예요~^^ 몰라 몰라, 목녀님 1식 삼찬인데, 왜 그러세요.~ 하율이가 벌써 저만큼 컸나요? 와~ 놀랍습니다. 나민이 하율이 모습 보니까. 건강히 커가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 profile
    서주섭기자 수고했습니다.

    하민이, 하율이 많이 컸지요?
    민구는 목장에 갓난애기때 왔던것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학교갑니다. 세월이 그만큼 흘렀네요. 세월이 흐른만큼 목장의 성장과 분가가 일어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는것이 목자의 심정입니다. 목원들은 목자의 심정을 알랑가 몰라?

    목녀님의 음식솜씨는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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