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Sep 16, 2014
  • 2292
  • 첨부3

여름의 더위, 휴가 추석 등등 여러모양으로 어수선하고 흩어졌던 맘을 다시 모아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온 식구들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을 또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친지들이 모이고, 그동안 서먹했던 관계를 회복하는 등등....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느끼는 감사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배.jpg

 

 

목자.목녀님의 생일있는 주간이라 케익에 촛불도 키고,,,

 

어린 아이와 같이 꼬깔모자에 "기쁜날... 즐거운날 ... 짝짝짝" 축하송도 불렀습니다.

 

우리 목녀님 목자님 생일이라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 음식을 준비하셔서,, 저희 식구들 푸짐한 대접받았습니다.

생일축하.jpg



최근 업데이트2.jpg

  • profile
    후방에는 큰 일이 있지만^^;,ㅡ 전방에서는 여전히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을 멈추지 않는 다운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와, 목장에서 성경책이 펴져 있다니...정말, 소리는 요란치 않지만, 강한 저역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목자 컨퍼런스 노란 옷 입고 입고 계시니까. 괜히 더 반가웁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은혜 가득한 모임^^♡♡♡(모스크바) (6)   2020.09.08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오세요 ~ (네팔로우) (6)   2020.09.10
주일예배의 은혜를 나누며(미얀마껄로) (2)   2020.09.12
참여가 늘어난 영상목장모임 (티멧 모퉁이돌) (3)   2020.09.15
들꽃보며 목원보며, 인도의향기 (5)   2020.09.20
함께함에 감사한 [최금환초원] (6)   2020.09.20
예닮 찬양 Best 99 (송상율 초원) (5)   2020.09.22
2020년 목장 트렌드, 돗자리사역!!(알바니아) (4)   2020.09.24
추석전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