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Sep 16, 2014
  • 2290
  • 첨부3

여름의 더위, 휴가 추석 등등 여러모양으로 어수선하고 흩어졌던 맘을 다시 모아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온 식구들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을 또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친지들이 모이고, 그동안 서먹했던 관계를 회복하는 등등....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느끼는 감사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배.jpg

 

 

목자.목녀님의 생일있는 주간이라 케익에 촛불도 키고,,,

 

어린 아이와 같이 꼬깔모자에 "기쁜날... 즐거운날 ... 짝짝짝" 축하송도 불렀습니다.

 

우리 목녀님 목자님 생일이라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 음식을 준비하셔서,, 저희 식구들 푸짐한 대접받았습니다.

생일축하.jpg



최근 업데이트2.jpg

목록
  • profile
    후방에는 큰 일이 있지만^^;,ㅡ 전방에서는 여전히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을 멈추지 않는 다운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와, 목장에서 성경책이 펴져 있다니...정말, 소리는 요란치 않지만, 강한 저역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목자 컨퍼런스 노란 옷 입고 입고 계시니까. 괜히 더 반가웁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불금을 뒤로 목장을 찾은 청년들....씨앗 (3)   2014.09.27
목자님의 결단 (우리 목장) (4)   2014.09.24
조금 늦은 뉴스 & 조금 빠른 뉴스 (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2)   2014.09.24
족구이야기로 밤 샐뻔...(이삭) (3)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