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맘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카프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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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더위, 휴가 추석 등등 여러모양으로 어수선하고 흩어졌던 맘을 다시 모아 예배의 자리에 모였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온 식구들의 삶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을 또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친지들이 모이고, 그동안 서먹했던 관계를 회복하는 등등....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느끼는 감사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목자.목녀님의 생일있는 주간이라 케익에 촛불도 키고,,,
어린 아이와 같이 꼬깔모자에 "기쁜날... 즐거운날 ... 짝짝짝" 축하송도 불렀습니다.
우리 목녀님 목자님 생일이라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 음식을 준비하셔서,, 저희 식구들 푸짐한 대접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