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Sep 14, 2014
  • 1877
  • 첨부12

샬롬~!

추석을 잘 지내고 온 오사카 함께 목장입니다.

 

아래 사진은 추석 직전에 목장 모임입니다.

이때는 마치 엄청 오랫동안 떨어질 것 만 같아서

오랜 만에 단체 사진도 찍는 둥,,,, 뭔가 모를 아쉬움이 컸던 기억이 있는데,

 

 

명절을 지나고 오니 바로 목장이 돌아왔다는.... 뜨아 한 이야기 입니다.

 

목장 준비는 보시는 것 처럼 목원들께서 십시일반 도와줍니다.

 

IMG_0555.JPG

 

IMG_0557.JPG

 

IMG_0558.JPG

 

 

IMG_0565.JPG

 오랜만에 온 원규형제.

IMG_0572.JPG

 명절 전이라 뒤숭숭...다시 못볼 것 같아...단체사진 찍었어요...ㅋㅋ

IMG_0579.JPG

 

 명절 지나고 나니, 다시 만난 사람들.. 목장 모임 너무 빨리 돌아왔다양~ㅋㅋ

추석중인 쌍구절 (9월 9일 막내 생일) 축하..

 

IMG_0719.JPG

 

나눔 순서를 정하기 위해, 게임 한판하고 있습니다.

 IMG_0726.JPG

 

 IMG_0727.JPG

 

IMG_0728.JPG

 

IMG_0724.JPG

 일마치고 정말 오랜만에 와주신 상욱씨! 사진이..^^ 느무 잘 나왔네요.~;;;

IMG_0731.JPG

 

 

  • profile
    오... 쫑원이가 왔네요.. 사진속에 편한한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막내로 맘껏 사랑받길 바라고요.. 서로가 십시일반으로 도와서 만들어가는 오사카 함께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게임은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인가요^^;?
    목원들의 환한 웃음에 절로 웃음 짓고 갑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이에요^^;
  • profile
    여긴 선교지입니다. 화이팅
  • profile
    조목자님. 센스~ 정답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