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Sep 05, 2014
  • 2831

IMG_20140904_1.png

IMG_20140904_2.png

IMG_20140904_3.png

IMG_20140904_1.png

IMG_20140904_2.png

IMG_20140904_3.png

IMG_20140904_1.png

IMG_20140904_5.png

IMG_20140904_2.png

IMG_20140904_1.png

IMG_20140904_5.png

IMG_20140904_2.png

CAM04610.jpg

IMG_20140904_7.png

추석 연휴전 목장모임이 오랜만에 두동 목자 목녀님댁에서 있었습니다
이젠 친정처럼 편하고 따뜻한 이 곳이 너무도 좋습니다
공기좋고, 바람좋고, 눈이 즐거운 이 곳에 친정부모님 만큼이나
사랑담아 섬겨주시는 목자 목녀님이 계셔 그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명절날 시댁에서 바짝 긴장하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친정으로와
몸과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 처럼 모임가운데 그 행복한 쉼을 얻었습니다
각자가 준비한 음식들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가 있었고
목장식구들 모두가 하나님의 다루심 안에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나눔에
감사 감사 하네요~~^^
민주 자매님께서 직접 만들어 오신 꽤 괜찮은 호박죽 쵝오 였구요
총각(병국형제)이 구워 더 부드러운 고기는 인기 만점^^
솜씨 좋은 자매님들의 각종 반찬과 세계여러나라의 디저트까지
명절전 1kg 늘고 출발요 ㅎㅎ
받은 섬김과 사랑 명절날 믿지 않는 시댁식구들에게 섬김으로 보답할게요
  • profile
    낮 목장의 분가를 꿈꿔봅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