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Sep 01, 2014
  • 1974
  • 첨부8



 금요일까지 새벽기도에 잘 나온 목원들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크기변환_P20140829_210807795_CDBADE5C-CE5F-4926-9823-4684D3CCE4C9.JPG 크기변환_P20140829_210813305_FAF89C6C-9455-4253-847D-67335BB1C9A9.JPG


선물로 분위기를 살리고ㅎㅎ








물댄동산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아래)새가족 김태성 형제님이 저희 물댄동산을 선택해주셨습니다^^


크기변환_P20140829_205854857_9DD870C4-91BB-4595-A54A-008831FE10C0.JPG










그리고 윤동용형제님 생일!ㅋㅋㅋ



크기변환_P20140829_210237888_99216B9B-D852-4AA9-A463-7B088EBBE8FD.JPG





크기변환_P20140829_210204921_DB037AC9-22C9-442B-93FA-BD1F19289DD1.JPG



일주일이란 짧은것 같으면서도 긴 시간 중에 하루만큼은 목장에 와서 얘기를 나누고 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

어쩌면 얘기를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크기변환_P20140829_205931685_8EE0E9B8-8B01-45BB-873D-9F88ED0B4EF4.JPG









크기변환_P20140829_205922647_991B0CEB-BBEF-4353-B412-3E8D518FC3E6.JPG



크기변환_P20140830_114059000_23982483-6CC1-4132-B701-0A58C5BBCEB9.JPG



목자목녀님 화이팅^^

  • profile
    기자님..의 컴백을 열렬히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싱글로 올라오고 반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보니 처음에 사진만 올리고 .... 하던 모습에서 제법 스토리까지 구성해서 아주 멋진 목장후기를 올려주셔서 마치 그 자리에 있는듯 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얘기를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란 부분은 너무 찡하고 뭉클합니다. 순종해 주셔서 감사...

    추신) 목자의 머리가 저리 부시시한 줄도 몰랐네요... 절대 자다가 일어난것이 아님을 밝히며 ㅎㅎㅎ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물동 홧팅 !!
  • profile
    인철아, 좋은 소식 감사해 ~~ *^^*
    인석 목자님, 자다가 일어나신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댓글 보고, 그게 아님을 알았네요 ㅎㅎㅎ
  • profile
    오래 참아야 볼 수 있는 우리 인철 기자님의 목장 소식 ^ ^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번주에도 안올라오면 급철이로 부를려고 했더니 ㅋㅋㅋ
    목녀가 학교일로 저녁거리를 대충 준비해 놓고 나갔더니 음식이 부족해서 라면은 어딨냐며 전화가 오고 돌아와보니 스프 한 솥은 그대로 잊혀져 식어 있고 그 저녁의 경황없음은 목자의 흩어진 머리가 기억하네요.
    물댄소식이 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새로 분가한 목장인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물댄의 존재감 , 2주 후 오후예배 특송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
  • profile
    맨 밑에 사진은 요즘 제일 잘나가는 셀카봉 양의 작품입니다 ^ ^
  • profile
    으헤헤헤헤... 본글도 재밌지만, 댓글 보고 하염없는 웃음이..ㅋㅋㅋ 인철아~ 멋있따^^. 이주후에 특송 기대되어요!
  • profile
    새벽기도 잘 나온 목원에게 선물이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