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주영
  • Aug 25, 2014
  • 2312
  • 첨부3

안녕하세요 2014.8.22 금요일 내집처럼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장태기 쌈밥집에서 모여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두루치기 쌈밥, 전복갈비쌈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은율이와 유민.png 은율이 따라쟁이 유민이^^


나눔은 현희네 집에서 했는데요, 현희가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주었습니다^^

 

싱싱수를 다녀 온 뒤라 더욱 진솔한 나눔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나누움.png

 

학생들은 개강을 1주일 앞두고 방학을 잘 마무리하는 것과 이번 학기를 향한 기도제목을 주로 나눴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각자의 VIP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나누움2.png

 

점점 더 풍성해지는 내집처럼 목장!

VIP들과 함게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profile
    중한이 오빠, 회장삘 나는데요 =ㅂ= ㅎㅎㅎㅎㅎ
  • profile
    VIP들을 위해 집중 기도하며 살뜰히 챙기려 노력하는 내집처럼 목장 !!!! 참 좋은 본보기와 싱글장년 초원의 건강함을 불어 넣는 그 원동력이 되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자 (주영자매)가 컴백 했네요... 지난 주일에 봤는데... 인사도 못했네 ㅠㅠㅠ... welcome back !!
  • profile
    다둥이 목자,목녀님 힘든 가운데서도 씩씩하고 선하고, 밝은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지는것 같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