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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Aug 25, 2014
  • 2185
  • 첨부2

직장생활을 하는 목자 목녀님께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내시어 "목자 컨퍼러스"다녀오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면서 은혜 받은 이야기, 

 뜨거운 기도의 감격, 피곤했지만 늦은시간까지 나눔속에서의 나오는 감사의 시간 시간들 ......

 목사님들의 섬세한 섬김을 받고 오신 얘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 비 오는 일보 가운데 잘 다녀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본 -20140823_192308892.jpg 

오시는 길에 목장식구들 생각에 호두과자를 사오셔서,,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본 -20140823_193752890.jpg

 

  • profile
    와! 호두과자 먹고 싶어요!! >ㅁ<
  • profile
    목자 목녀님 기다리시는 목원분들 정말 귀하세요. 목원들 뵈러 한걸음에 가시고자 하시는 목자목녀님! 카프카즈는 가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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