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Aug 25, 2014
  • 2185
  • 첨부2

직장생활을 하는 목자 목녀님께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내시어 "목자 컨퍼러스"다녀오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면서 은혜 받은 이야기, 

 뜨거운 기도의 감격, 피곤했지만 늦은시간까지 나눔속에서의 나오는 감사의 시간 시간들 ......

 목사님들의 섬세한 섬김을 받고 오신 얘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 비 오는 일보 가운데 잘 다녀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본 -20140823_192308892.jpg 

오시는 길에 목장식구들 생각에 호두과자를 사오셔서,,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본 -20140823_193752890.jpg

 

목록
  • profile
    와! 호두과자 먹고 싶어요!! >ㅁ<
  • profile
    목자 목녀님 기다리시는 목원분들 정말 귀하세요. 목원들 뵈러 한걸음에 가시고자 하시는 목자목녀님! 카프카즈는 가족인가봐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두번째 (올리브 목장) (3)   2014.09.30
어린이 목장을 소개합니다(어울림) (5)   2014.09.30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