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Aug 25, 2014
  • 2446
  • 첨부2

직장생활을 하는 목자 목녀님께서 어렵게 어렵게 시간을 내시어 "목자 컨퍼러스"다녀오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면서 은혜 받은 이야기, 

 뜨거운 기도의 감격, 피곤했지만 늦은시간까지 나눔속에서의 나오는 감사의 시간 시간들 ......

 목사님들의 섬세한 섬김을 받고 오신 얘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 비 오는 일보 가운데 잘 다녀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본 -20140823_192308892.jpg 

오시는 길에 목장식구들 생각에 호두과자를 사오셔서,,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본 -20140823_193752890.jpg

 

  • profile
    와! 호두과자 먹고 싶어요!! >ㅁ<
  • profile
    목자 목녀님 기다리시는 목원분들 정말 귀하세요. 목원들 뵈러 한걸음에 가시고자 하시는 목자목녀님! 카프카즈는 가족인가봐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