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Aug 21, 2014
  • 2043
  • 첨부4

 

이번 여름은 참 어수선하기도 합니다.

 

태풍이 왔다갔고

마른 장마 끝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밤으론 춥다가도

이젠 다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날씨를 이기는 우리 요한목장의 피서법은

 

01.jpg

 

울산의 시원한 동네, 성안동에서 음식을 맛있게 잘 먹습니다.

 

02.jpg

 

이제 더 없이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기쁨도 나눕니다.

 

03.jpg

 

이제는 누구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목자목녀님 댁에서

다시 또 배부르게 맛있게 먹습니다.

 

04.jpg

 

그리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

 

 

 

 

  • profile
    목자목녀님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목장으로 행복 쭈욱 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