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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성자현
  • Aug 21, 2014
  • 2032
  • 첨부4

 

이번 여름은 참 어수선하기도 합니다.

 

태풍이 왔다갔고

마른 장마 끝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밤으론 춥다가도

이젠 다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날씨를 이기는 우리 요한목장의 피서법은

 

01.jpg

 

울산의 시원한 동네, 성안동에서 음식을 맛있게 잘 먹습니다.

 

02.jpg

 

이제 더 없이 소중한 사람이 되어주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기쁨도 나눕니다.

 

03.jpg

 

이제는 누구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목자목녀님 댁에서

다시 또 배부르게 맛있게 먹습니다.

 

04.jpg

 

그리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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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목장으로 행복 쭈욱 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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