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Aug 11, 2014
  • 2700
  • 첨부1

PhotoGrid_1407764699409.jpg


안녕하세요. 저는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저희 목장은 이번에 치킨피자파티를 하였습니다.
다들~ 일주일전부터 기다리면서 팀을 정해서 4인1닭의 형식으로
각자 평소에 선호하던 치킨집에 주문을 해서 다함께 즐겁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치킨파티라 그런지 좀더 많은 목원들이 모여~~더욱 풍성했습니다.
그런데 다들 위대하신 분들이라...치킨과 피자로는 배가 차지 않는것인지
추가로 비빔면 13개를끓여 또 먹었습니다^^

이번주는 약간 명절분위기였습니다.
마치 결혼한 사촌언니네 집에 온가족이 모여서 오손도손 모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주는 방학을 한 목장들도있지만
다같이 모여 게임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새로운방식의 목장 방학를 보냈습니다!^^
브이아이피 상은이와 세임이도 편하게 와서 같이 즐기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웃고 즐거운시간이었지만
마무리는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해서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 profile
    치킨피자파티라.. 새롭고 신선한데요?^^ 역시 싱글장년목장 다운 상큼함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청년시절에 함께했던친구들이 많이보여서 반갑네요, 멋있어요,~~~
  • profile
    마지막 사진.... 손을 모으고 뭔가를 말하려 하는데... 무얼까 ?? 왜 이럴까요 ??? ㅋㅋㅋ 궁금합니다. 대단한 먹성의 우리 싱글들....

    우리의 먹방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죠....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