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Aug 09, 2014
  • 3329
  • 첨부22

안녕하세요. 샬롬~

 

오사카 함께 목장입니다.

 

오랜만에 금요일에 오지 못하는 직장인 목원들께서 참석!!!

분위기 부터가 익숙함과 친함으로 똘똘 ~

 

특히 두딸인 큰누나 작은 누나는 목자님과 목원 동생들을 들었다 놨다~

사진 보고 있는 지웅이가 부산으로 직장 터를 옮기자, 해운대에서 일마치고 오는 하나가  오는 길에 "주워"와서 목장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큰딸 미영이 목자 목녀와 동생들을 시나브로 하게  챙기는 모습에 ㅠㅠ입니다.

 

딸키우는 재미가 이런 건가요?

새로온 아란이 주연이 친화력도 좋고 매너도 좋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형제끼리 잘 지낼 때 부모 마음이 좋다는 부모님 말, 기억나네요. IMG_0148.JPG

 

조경해 형제, 직장이 창원이어서 주말 부부하는 형제님 이번에 여름 휴가 다녀와서 오랜만에 목장 참석했어요.

 IMG_0150.JPG

 

IMG_0153.JPG

 

IMG_0157.JPG

오키나와 산 파인애플 사탕~은 목장 선물~ 감사합니다.

IMG_0172.JPG

 

 

목장에서 나눔을 돕는 나눔지.IMG_0173.JPG

 

하나자매 맹장 수술 후 아직 덜 아물어서 웃는거 조심하는 모습. 그런데 자기가 젤 웃기고 감..

IMG_0179.JPG

한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나~ 나눔 준비 중인 아란이 모습

IMG_0180.JPG

 

누나들의 엄청난 입담에 탈탈 털린 지웅이..

IMG_0185.JPG

 

 

목자님을 들었다 놨다 하는 하나 .

자기 연애빼고 왠만한건 다 잘하는 튼튼하고 입담좋고, 사람 괜찮은 하나님의 딸, 이벤트의 은사자.. 하나...

 

IMG_0186.JPG

IMG_0187.JPG

 

오키나와에서 렌트카 논두렁에 빠진 힘들었던 이야기를 나누어 주는 우리 경해.

IMG_0192.JPG

IMG_0196.JPG

 

천상 여자 하미영

IMG_0197.JPG

IMG_0201.JPG

 

미영이 웃고있는 모습 보면 눈에서 사랑이 넘칩니다.IMG_0203.JPG

IMG_0208.JPG

IMG_0210.JPG

IMG_0218.JPG

내숭 제로. 완전 공대여자...주연이.

IMG_0221.JPG

IMG_0223.JPG

 

우리가 위로의 사람이라고 말하는 아란이.

IMG_0224.JPG

  • profile
    표정들이 진짜 살아있어요... 사진의 분위기도 넘 따뜻하고요...
    서로가 서로를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고요...제목처럼 멋진 딸을 가진 그 풍성한 마음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딸들도 아들들도 오늘 많이 생각나네요... 샬롬...
  • profile
    아~주 오랜만에 보는 목장사진이네요.ㅎ 흑백사진을 통해 그순간의 느낌과 분위기를 더욱 상상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목장... 되세요!!
  • profile
    너무나 밝게 , 신나게 목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이번에 컨프런스가는 차안에서 영두 목자님께 한수 배워야겠네요,~~~
  • profile
    와~ 밝은 모습,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흑백으로 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 >ㅁ<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은혜 가득한 모임^^♡♡♡(모스크바) (6)   2020.09.08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오세요 ~ (네팔로우) (6)   2020.09.10
주일예배의 은혜를 나누며(미얀마껄로) (2)   2020.09.12
참여가 늘어난 영상목장모임 (티멧 모퉁이돌) (3)   2020.09.15
들꽃보며 목원보며, 인도의향기 (5)   2020.09.20
함께함에 감사한 [최금환초원] (6)   2020.09.20
예닮 찬양 Best 99 (송상율 초원) (5)   2020.09.22
2020년 목장 트렌드, 돗자리사역!!(알바니아) (4)   2020.09.24
추석전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