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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l 29, 2014
  • 2056
  • 첨부4

이것은  6월 22일의 모임입니다.

초원지기님께서 맛있는 것을 사주셨어요.

아이들 때문에 방을 잡으신것 같은데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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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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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편하게 앉아서 본격적으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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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모임입니다.

김영주, 김숙란 목자목녀 가정은 겁나 더운 가정인데 주일저녁은 다행히 시원했더라는

이것저것 감사의 제목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면서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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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자세가 초원모임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역하는 목자.목녀들의 진솔한 모임이 복날에 먹는 삼계탕과 같이 이 여름의 더위를 이기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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