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사진 없는 목장 이야기 경험하게 해 드릴께요~ 상은희
어제 올린 상은희 목장 아주 간단 짧은 소식은 정말, 말 그대로
목자의 다짐용 이었고,
두번째 목적은 스마트 폰으로 소식을 올릴때 사진이 올라가는가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역쉬나 사진은 저를 멀리하더군요.
기장 촌 말로~
"니는 시 부려라 나는 내 할일 한다."
그래서 사진 없는 목장 이야기로 복수(누구에게??)를 하기로 했답니다.
큰 사건 두가지만 올립니다.
아울러 기도까지 부탁드립니다.
하나,
蛇足(사족)을 몽땅 빼버리고...
이정우,손차숙 VIP부부가 부추 농사를 시작 하셨는데요.
부추 밭에 잡초가 나지 않으면(인도 목장의 날파리 문제는 문제도 아닌걸로...) 교회에 출석 하신답니다.
주님은 이루어 주실 수 있음을 믿지만 저희 목장 식구들은
이 부부의 생각에 잡초가 생기지 않길 기도합니다.
둘,
손양호, 케서린 VIP 부부가 출산을 했습니다.(사나이)
산모의 건강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 만에 목장 소식이라고 올리면서 기도 제목만 놓고 갑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부끄러움을 접고 올려 놓습니다.
끝!
아~
저희 목원들 모두다 들숨, 날숨 잘 쉬면서
일상에서 감사하며 지내고있습니다.
계시는 목자, 목녀님의 수고가 눈에 훤히 보입니다.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