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교
  • Jul 15, 2014
  • 2094
  • 첨부2

안녕하세요. 우리 목장 기자 정정교 입니다.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식에 동참할 수 있는 목장이 되면 좋겠지만,


한 가족인 목장에서 식탁의 교제(식사) 시간이 중요한 순서 가운데 하나이기에


식사를 준비하시는 목녀님께서 이렇게 결정하신 것 같습니다.


채소? 그러면 월남쌈?



20140711_194956.jpg



채소로만으로 구성된 월남쌈을 먹었습니다.


금식에 동참 중이라 배가 고팠기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40711_195000.jpg



금식 기간인데 무슨 메뉴로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월남쌈을 강력 추천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목장 모임을 되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일, 기도 응답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 했던 일을 나누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6개월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셨던 하나님께서 남은 6개월 또한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 profile
    금식을 통해 상반기 목장모임 결산을 하셨군요.보기좋아요.~~~~
  • profile
    지난 6개월동안 지켜주신 하나님 남은 6개월도 좋은길로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