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원
  • Jul 14, 2014
  • 2049
  • 첨부2

금식으로 용기내어 목장모임을 우리 가정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우리 집에 목장가족들을 초대하는 것 보다 사실 음식준비가 더 부담스러웠는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도 목장모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네요...ㅎㅎㅎㅎㅎ


여러 과일을 준비하고 감자는 어떻게 삶을까 고민하는 중에...

목녀님께서 전화오셔서 '감자는 준비하지 마세요~'하시고..ㅋㅋ

(목녀님께 제 마음을 들켰네요...ㅎㅎㅎ 이삭목장은 쪼매 통한답니다..ㅎㅎㅎ)

 목장모임1.jpg 목장모임2.jpg


금식으로 밥을 못 먹을 뿐이지 더 배부른...

금식으로 말씀이 더욱 풍성해진 목장모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교지에서 고생하는 김광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 위해 기도하고..

우리 목장 VIP 기도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P.S: 목장모임을 해보니 집을 정리하고 청소하게 됩니다.

        혹시 정리나 청소가 필요한 가정은 목장모임을 적극 권장합니다..ㅋㅋㅋㅋㅋ~

  • profile
    목장모임이 과일색깔 만큼 울긋불긋 보기가 좋습니다.~~~
  • profile
    네, 야채와 과일로만 구성된 식단이 보기엔 더 예쁘고 먹음직스럽네요^^
  • profile
    예쁜 지원씨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삭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채식도 먹을것이 많아 보이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