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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Jul 04, 2014
  • 2009
  • 첨부2
그동안 뭐하고 지내나 문닫았나 하실 분 계실까봐 소식 전합니다.;;;
여자 목원들만 가득한 저희 목장에 요즘 꾸준히 출석해주시는 남자목원님들 계셔서 우리 목자님께 큰 힘을 실어드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린이 목장에도 목원이 한명 늘었어요! 아들 녀석들 밖에 없어 더시끌 벅쩍하지만 활력 넘치는 어린이목장 됐어요..
서한군 덕에 막내 자리를 내어놓은 환희는 차기 어린이 목장 목자를 넘보고 있다는...ㅎㅎ
아.. 오늘 저녁 목장은 목자,목녀님께서 VIP로 섬기는 분을 찾아가는 날입니다..
담주에 이소식 전해드릴것을 약속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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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님들이 이렇게 중심을 잡아 주시니 넘 멋진거 있죠.... !!!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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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이던 얼굴이 다시보이니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목자의 감격한 모습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환희가 어린이목자할날도 기대됩니다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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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뜸해도 기자가 이뻐서 이해~ ㅎㅎㅎ 아구~ 겸둥이 마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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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정해 주셔서 소식을 올려 주셔신 최기자님께 감사해요
    이왕이면 연속해서 올려 주심 더욱 감사할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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