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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03, 2014
  • 1706
  • 첨부1

우리 넝쿨목장의 막내이신 손선생님께서 넝쿨목장의 앨범을 제작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등록하시고 부터 지금까지 약 7개월 정도 되는 기간동안

목장식구들 한사람 한사람의 사진을 몰래 찍으셔서 그사진들을 모아

여러 모양으로 편집 하셔서 정성스레 CD판 위에 붙이고 그것들을 양면 테이프로

붙여서 목자님 댁의 벽면에 장식하여 주셨습니다. 예쁜글씨도 제작하여서

제목으로 붙여주시고 .... 우리는 그런것을 생각도 못하였는데 연세도 많으신

손선생님께서 목장식구들을 생각하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드신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정말로 그 식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넝쿨목장에 이런 재주를 가지신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래 사진에 작품과 만드신분의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이분들의 믿음이 잘 자라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분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벽면이 더많은 새로운 식구들로 차고 넘쳐서

우리 다운공동체 교회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길 소원합니다.

2014-07-03 15.37.17.jpg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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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섬김과 멋진 솜씨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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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믿음도 멋지게 자라실줄 믿습니다...기자님 소제목뒤에(넝쿨)이라고 목장이름을 좀 넣어주세요 ^^;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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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진 솜씨뿐아니라 그 세심한 마음과 배려가 너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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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입니다. 짧지만 목장의 희노애락이 묻어납니다. 노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추신) 저는 못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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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정화라는 이름만 보고 물댄동산인줄...ㅎㅎㅎ 넝쿨의 이정화b 기자님이셨군요~
    오옷~ 환영합니다 데코 너무 멋져요!!! 보는 사람도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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